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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람의 이야기

업소용소스 주문제작하고 싶다면 '주식회사 하람'으로

 

안녕하세요!
원료 제조 전문기업 '주식회사 하람'입니다!
저희는 건강기능식품, 수퍼푸드 원료, 식품첨가물, 액상차, 소스, 드레싱, 시즈닝을 생산하여 유통업체/종합식품기업/외식프랜차이즈기업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업소용소스를 개발하거나 대량생산하는데 고민이시라면 저희 회사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소스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소스(Sauce)란 양념을 의미합니다. 
조미료(Seasoning)와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그건 수분의 유무차이랍니다.

 

 


예전부터 프랑스식의 소스는 5가지로 구별하고 있습니다.
색 별 기본 소스는 모체 소스라하며,

1. 베샤멜 소스: 흰색 소스로 우유와 루를 넣어 만듭니다. 양식집에서는 크림소스라고 부르는 종류가 대부분 여기에 해당됩니다.

2. 벨루테 소스: 흰색 소스로, 루와 스톡을 넣어 만들고 주로 생선요리에 사용합니다.

3. 에스파뇰 소스: 브라운 소스라고도 하는데, 에스파냐에서 유래했습니다. 소고기 육수를 넣어 만듭니다.

4. 토마토 소스는 적색으로 육수를 넣고 졸이며 루를 넣어 만듭니다. 스파게티 소스나 새우 요리의 소르로 사용됩니다.

5. 홀랜다이즈 소스: 황색 소스로 버터를 마요네즈처럼 계란 노른자에 부어 만든 소르로 여러 재료를 넣어 바리에이션이 존재합니다. 주료 야채용 소스로 만들어집니다.

이런 프랑스식 소스 또한 업소용소스로 대량 만들수 있습니다 :)

 

 

영미식 소스는 식초에 향신료 등을 첨가하여 더 진한 맛으로 업그레이드한 식의 소스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우스터 소스, HP, A1 등의 소스, 케펍, 핫소스가 해당됩니다. 
이러한 소스들은 기존에 업소용소스로 많이 사용하고 있죠.

 

 

사실 우리나라나 터키같은 경우는 소스라는 개념이 많이 없었습니다. 
음식을 만들 때 재료와 그에 맞는 양념, 조리하는 방법으로 다양한 요리들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유럽의 영향으로 조금씩 서양식 소스가 들어왔습니다. 

 

 

일본은 재미있게도 우스터 소스가 유명합니다. 메이지 때 돈가스가 생긴 후에 우스터 소스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점섬이 있고, 단맛이 강화된 돈가스 소스와 야키소바 소스, 오코노미야키 소스, 타코야키 소스 등이 등장했습니다.

 

 

업소용소스의 종류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과카몰리, 굴소스, 그레이비 소스, 데리야끼 소스, 데미글라스 소스, 마요네즈, 머스터드 소스, 멸치젓소스, 베샤멜 소스, 브라운 소스, 살사, 스리라차 소스, 애플소스,
우스터 소스, 참소스, 칠리소스, 타르타르 소스, 케첩, 크림소스, 타바스코, 피시소스
홀랜다이즈 소스, XO소스

정말 많죠? 최근 요식업이 다각화되면서 많은 소스들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여러가지 업소용소스를 만들려는 수요 또한 늘어났고요.

 

 

업소용소스를 만들 때 정량화된 배합과 제조할 수 있는 시설이 필요합니다.
본인이 만들려는 소스가 어떻게 만들어질지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는게 좋겠죠?
샘플(시제품) 또한 받아봐야하고요.

원활하게 업소용소스를 만들고 받으려면 실력있는 식품기업과 함께 해야 합니다.
원하시는 특별한 소스를 만들고 싶다면 주식회사 하람으로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주식회사 하람 제조시설